취업성공/경제상식

연말정산 환급금과 공제 이것만은 챙겨두자!

취준생에게 나거짓말안해 2021. 8. 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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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복잡한 연말정산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일하다가 보면 세세하게 못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롭게 바뀐 연말정산에 대해 조금 알아둔다면 13번째 월급이라고도 하는 연말정산을 활용해서 줄줄 세는 돈 없이 알뜰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매년마다 발표하는 귀속 근로 소득 연말정산 종합안내를 한번 보겠습니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13년도 자료를 가져와봤습니다. 우선 신용카드부터 보면 공제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신용카드 공제율은 20%였던 것이 그다음 해부터 15%로 줄었습니다. 현그영수증 공제율은 20%에서 30퍼센트로 늘어났으며 직불카드는 여전한 30%대 였습니다. 주택 관련 소득공제도 자세히 보면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는데 무주택 세대주 이면서 연봉이 오천만 원 이하인 월급쟁이들이 그 대상이 되겠습니다.

 

주택 관련 소득공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주택 월세금 소득공제비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주택 월세액 소득공제 및 주택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 대상 주택 범위에서 국민 주택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포함되면서 오피스텔 거주자의 월세도 소득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13년도 8월 13일 이전에 지출한 오피스텔 월세에 한해서는 소득공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큰돈이 드는 전세 소득공제가 다시 신설이 되었습니다. 장기주택마련 저축 소득공제는 적용기한이 종료ㅏ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방과 후 교재구입비와 급식비 학습비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학교를 안 간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방과 후 과정과 함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재비와 급식비들도 공제를 받습니다. 하지만 교재비는 학교에서 다 같이 사는 것으로 제한을 두고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산 책은 학교장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부모 가족의 소득공제는 어떻게 되는지 보면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만약에 배우자가 없으면서 스무 살 이사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에서는 100만 원을 공제받게 됩니다. 하지만 50만 원을 공제받는 다른 공제와 중복이 되면 한부모 공제 딱 하나만 적용되게 됩니다. 이처럼 연말정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자료수집과 함께 제대로 된 정보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공제를 받게 되면 납부세액에 더해서 가산세까지 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공제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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