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성공

취준생 80만명시대 역대최고

취준생에게 나거짓말안해 2021. 8. 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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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취업시장의 메인입니다. IMF가 터지기전에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최대 호황기였죠. 그때 그시절 출산율도 당연히 높았죠. 80년대 생이 1년에 태어난 신생아 수가 50~육십만명 정도라고 하면 90년대생은 60~70만명 사이라고 합니다. 정리해보면 인구수는 더 늘었지만 일자리는 5년전 10여년전보다 아주 많이 줄어들거나 없어진 일자리가 더많습니다. 대기업에서는 큰규모의 공채들은 이제는 다사라진지 오래고 이제는 수시채용과 함께 +아이티쪽 채용이다 보니 상황이 이제는 불지옥을 넘어선듯합니다. 예전 그시절에는 은행만 해도 문과생들 포함해서 대규모 공채로 100명이 넘는 공채채용이 있었다면 아이티업체에서 백명은 무슨 스무명정도 뽑고 끝나는게 현실입니다. 거기에다 기존의 취업못하고있는 90년생들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력수요와는 괴리감이 생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아무것도 외국할수없는 뒤쳐진 세대가 되어버린지 오래고 이렇게 사회생활을 못하고 악성재고 대우만 받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우울하다고 볼수있겠죠. 취업이 안되니 자산축적이 안될것이고 당연히 가진자들과 그렇지 못한자들의 빈부격차는 어마어마 해질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나중에 국정운영에 복지비용으로 나갈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뉴스나 각종매체에서보면 역대 최대 취준생이 생긴다 했는데 그말도 맞습니다. 취직도 문제지만 대기업으로 쏠리는 시선들과 반대로 중소기업에서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복지와 급여 많은 부분에서 뒤쳐질수밖에없는 중소기업들은 외국인 노동자 아니면 미래가 없다고 말할정도입니다. 이렇게 당장은 외국인 노동자로 막는다 쳐도 미래를 내다보면 어떨까요? 기술들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온전하게 한국인들에게 가르쳐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들끼리 물림되는 기술이 많아서 한국인들은 그 업계에 발도 못들일수도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능력이 없으면 개발자가 되는것이 정답이긴한거같은데 실재 제 주위에서도 인서울대학을 나왔지만 절대 높은 정도가아닌 정말 하위권 대학입니다. 전공분야로 진출한것도 아닌 문과계열에서 이과계열로 취업을 했습니다. 학점은 2점대이고 토익도 없어서 어학점수는 0입니다. 중소기업에서 2년정도 일하다가 대기업계열사로 이직성공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지금도 주위에서는신화같은 이야기라고할정도입니다.

 

사기업 선호보다 정년이 무조건 보장되는 공무원과 공기업들을 선호하는취준생들이 늘어난것은 어제오늘이야기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필기시험 접수가끝난 철도공단 채용은 약 570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기존에 착실히 공기업준비하는 사람들과 + 취업이 하도 안되니 여기라도 넣어보자는 심리가 작용해서 어마어마한 로또청약과 비슷한 경쟁률이 나온듯합니다. 어디든 쉬운곳이없습니다. 자소서 이야기를 해보면 실재로도 자소서쓰는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취준생이 다 어디갔는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라고 합니다. 막상 취업공고가 떠서 자소서를 써봅니다. 그렇게 붙고 면접에 올라가면 여전히 지원자는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중에서 구직사이트인 사람인에 가보면 매출이 그리높지않은 회사임에도 경쟁률이 10대 1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입사원을뽑는데 20대가아닌 40대에서 50대 지원자들도 눈에띄게 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서그런지 직장에서 잘린사람들이 많다는방증이 될수있게씨요. 절대 결코 현재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는것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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